대구가톨릭대, ‘향토식문화대전’ 전시요리경연 대상

외식산업학전공 학생팀, 한식‧양식 단체부문 각각 수상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19 23:32:46

▲ ‘2018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의 국제탑쉐프 그랑프리 전시요리경연 단체 한식부문과 양식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외식산업학전공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메달을 걸고 기뻐하고 있다.ⓒ대가대

대구가톨릭대 외식산업학전공 학생들이 최근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의 국제탑쉐프 그랑프리 전시요리경연 단체 한식부문과 양식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한식팀은 김두현‧김지현‧김진영‧김현정‧이동규‧정희찬‧최다연‧최희다 학생이 참가해 대구‧경북지역의 문경 오미자축제, 청송 사과축제, 대구 약령시축제 등 대표축제의 지역특색이 강한 음식들을 전시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옛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수운잡방’의 음식들을 2인상으로 재연하고, 임금님 수라상, 전골상, 죽상 등 각종 궁중음식을 선보였다. 사찰음식전문가 전효원 원장과 TV 프로그램 ‘한식대첩’의 우승자인 최정민 고수 등을 찾아다니면서 배우고 익히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양식팀은 강명수‧김근영‧김정환‧류연찬‧서경덕‧정다린‧지상현‧현동훈 학생이 참가해 대상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임현철 대구가톨릭대 외식산업학전공 주임교수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과 현장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지도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앞으로 스타셰프 양성과 외식창업가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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