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기공과의 방사선과 진료체험 장면.ⓒ수성대
    ▲ 치기공과의 방사선과 진료체험 장면.ⓒ수성대

    수성대학교 치기공과은 2019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행사를 가졌다.

    20일 학과 실습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치기공과 예비 신입생 온양여고 박미현 학생은 “첨단시설을 완비한 치기공과 실습실 투어부터 치과기공소의 치과보철물 제작과정 등을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치과기공기술로 세계에 진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식 치기공과 학과장은 “앞으로 예비신입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치기공 전공체험 행사 및 학과의 특성과 교육과정의 이해, 졸업 후 진로 등을 설명하는 다양한 전공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