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고3 수험생 위로 행사 마련

자원봉사 및 사회적응프로그램 운영 개최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6 07:57:01

▲ 매듭 팔지 공예 체험 장면.ⓒ울릉군

울릉군은 ‘2018년 울릉군 고3 청소년 자원봉사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한마음회관에서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수험생활의 피로를 풀고 긍정적인 자아인식과 사회인으로 건강하게 새 출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3가지 프로그램수지 에니어그램, 팔찌 매듭공예, 다육 아트 등  3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채로운 진행으로  참여한 31명의 학생들이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팔찌 매듭공예와 다육 아트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만든 일부는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으로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다육 아트는 지난 11월 시행한 여성 일자리사업의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다육 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들이 동아리를 결성해 회원 일부가 자원봉사로 학생들을 지도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수험생활로 지친 고3 수험생들에게 사회로 나가기 전에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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