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고밀도 3차원 부정맥 진단기구’ 도입

고난도 심장부정맥 진단과 치료에 탁월
전문의 대상 부정맥 진단 및 치료 교육 활발히 시행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6 23:37:37

▲ 동산병원 부정맥 팀(사진 왼쪽부터 황종민·한성욱·박형섭 교수).ⓒ동산의료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최근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에 탁월한 고밀도 3차원 진단기구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기존의 3차원 지도화 기구보다 한층 더 발전된 고밀도 장비로 고난도 부정맥을 보다 쉽게 진단할 수 있고 치료 효과 또한 한층 높일 수 있다. 

동산병원 부정맥팀 한성욱 교수(심장내과)는 “고밀도 3차원 진단기구는 심장 형태를 3차원 영상으로  정확하고 자세하게 보여줌으로써 진단과 치료의 정밀도를 높여준다”면서 “특히 심방세동과 심실 빈맥 환자에게 시행하는 도자 절제술을 더욱 전문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 치료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욱·박형섭·황종민 교수로 구성된 동산병원 부정맥팀은 2015년부터 전국의 부정맥 전문의들에게 고난도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전수하는 ‘고난도 심장 전기생리검사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대한부정맥학회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고난도 부정맥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7~18일에도 미국의 부정맥 전문의를 초청해 부정맥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현재까지 4000례 이상의 도자 절제술을 시행하며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부정맥 전문 의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