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오세혁·이춘우 의원,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각 수상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6 23:34:44

▲ 오세혁 의원(오른쪽)과 이춘우 의원이 지난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오세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춘우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을 받았다.

두 의원은 지난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주민행복 정책개발 및 지방자치 제도발전 등에 공로를 평가해 최종 선정된 우수 의원들을 시상하는 상이다.

오세혁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펼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또 경산 주민은 물론 경북도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노력하여 왔으며, 특히 제11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민들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한 공적이 인정됐다.

이춘우 부위원장은 지난 7월 경북도의원에 당선된 후 4개월 만에 농업관련 조례 등 4건의 조례 공동발의, 도정질문, 5분발언, 정책연구회 활동, 전국최초 해외연수 본회의 보고 등의 성과를 만들어왔다.

뚝심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난 9월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경북도 출자출연기관장 일괄사퇴와 전 출연기관에 대한 인사검증을 주장하여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오세혁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사업들을 전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영예를 안은 것 같다. 잘했다고 주는 상이 아닌 앞으로 더 잘하라고 도민들이 주시는 격려와 관심이라 생각하고,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아 경북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춘우 부위원장은 “미약한 힘이지만 어떻게 하면 지방소멸과 인구절벽, 소득창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금이라도 우리지역이 더 잘 살게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