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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매진

농업·복지·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가시적인 성과 거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총 202억원 국비 사업비 확보

입력 2018-12-23 20:52 | 수정 2018-12-24 00:21

▲ 민선 7기 취임 후 윤경희 청송군수가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실현 목표로 삼아 국비확보에서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실현 목표로 삼아 국비확보 등에서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윤 군수는 지난 7월 취임 일성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슬로건으로 군민의 다양한 삶 속으로 뛰어들어 농업·복지·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가시적인 성과와 향후 군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중앙정부 소통통해 국비 확보 ‘성과’

청송군은 우선 경북도 및 중앙정부와 적극 소통해 지난 9월 농림식품축산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6개 사업이 선정돼 총 202억원(국비70%, 지방비30%)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예산은 일반농산어촌분야의 군 역대 최대의 금액으로, 윤 군수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낙후된 우리지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확보된 사업비를 주민 생활편의 및 복지증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환경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2019~2023년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확보했다.

군은 향후 노후 상수도를 정비해 지역 주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주민편익 증대와 보건위생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북농업교류협력사업이 청송군이 준비하고 있는 청송사과의 북한 진출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필두로 군은 농산물 공동경영체 육성과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청송농협과 능금조합에 대한 산지유통시설(APC) 지원 등 여러 사업을 시행해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쟁력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 11월 5일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청송사과 홍보요원 150여명이 입장객 수만큼 청송사과 2만6000여 개를 현장에서 무료로 나눠줘 청송사과 홍보에 열을 올렸다.

국내 최대 농산물 도소매 매장인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지역 농협들과 함께 청송사과 홍보 판촉행사를 펼쳐 대표 브랜드 입지 굳히기에 성공했다.

윤 군수는 “발 없는 말이 앞으로 얼마나 더 빨리, 얼마만큼 더 널리 퍼질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발로 뛴 홍보 효과가 피부로 금세 와 닿은 것처럼 앞으로 청송사과를 찾는 목소리가 더 커질 것” 이라고 말했다.

▲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2018 청송군 주민배심원 회의 장면.ⓒ청송군

◇ 체류형 관광지 관광모델 구축

군은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청송사과의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사과축제의 명칭을 ‘청송도깨비축제’에서 ‘청송사과축제’로 변경했다.

또 청송군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제2회 추경에서 ‘골프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플러스가 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거양득 효과를 불러 올 수 있게 됐다.

이외에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여성·아동·청소년·장애인·다문화가족 등 분야별 복지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 복지 분야의 서비스를 한층 끌어 올렸다.

사업비 145억원의 청송읍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완공해 에너지 복지도 향상시켰고 일제의 잔재로 남아있던 ‘부동면’ 명칭을 ‘주왕산면’으로 변경하는 행정절차를 밟아 지역 인지도 향상은 물론 관광객 증가를 통한 소득 향상도 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군정의 개선과 발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각종 공약을 실천함과 동시에 소통하는 민선7기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 군수는 “내년에는 군민의 행복 실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군정을 펼치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육성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면서 “나아가 수익형 관광모델 구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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