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수 포항제철소장 “백년기업 포스코 향해 나아가자”

포항제철소 전 임직원들에게 메일로 백년기업 포스코를 위한 마음가짐과 실행력 강조
원가절감, WP제품 확대 등 고효율·저비용 생산체제를 구축 및 ‘With POSCO’ 실천 앞장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07 05:44:20

▲ 포스코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포항제철소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이 최근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에게 백년기업 포스코를 위한 마음가짐과 실행력을 당부하는 격려 메일을 발송했다.

메일에서 오 소장은 “2019년 글로벌 철강환경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美·中 무역전쟁, 원료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성장 정체가 전망된다. 이럴 때일수록 임직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한 실행력을 통해 위기극복과 백년기업 포스코를 향한 발판을 튼튼히 만들자”고 당부했다.

올해 포항제철소는 실질, 실행, 실리 등 3實을 바탕으로 한 '기본과 원칙준수',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제조원가 절감과 월드프리미엄(WP)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해 고효율·저비용 생산체제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또 포항제철소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With POSCO’ 경영이념을 실천해야 하는 최 일선에 있는 만큼 그 동안 실시해오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들을 성숙되고 실질적인 활동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오 소장은 “올해 市승격 70주년에 맞춰 지역사회에 더 큰 포용으로 다가서고, 지역 경제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을 통해 더욱 사랑 받고 상생하는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가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가 가진 신뢰와 화합의 전통, 애사심과 위민정신(爲民精神)으로 2019년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이겨내자”며 “우리가 실행하는 모든 노력들이 단단하게 결실을 맺어 우리 스스로가 행복해 지고, 협력사, 고객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더 큰 사랑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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