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 ‘첫 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세대학교 박물관 등과 업무협약 체결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0 10:10:54

▲ 군위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대 등 5개 기관과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군위군청.ⓒ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삼국유사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대 등 5개 기관과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삼국유사의 판본을 보유한 서울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연세대학교 박물관, 범어사 성보박물관 및 대행사업 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 대표 등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학계 전문가, 한국국학진흥원, 경북도 등과 총 3회에 걸친 워크숍과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가져 등재를 위한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시작단계로서 5월말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신청을 목표로 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삼국유사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인식 제고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면서 “세계기록유산 등재라는 위대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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