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도민체전 D-100일’ 본격 준비 돌입

도민체전 D-100일 카운트다운…전광판 설치로 도민체전 준비 시작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0 10:16:33

▲ 경산 시청 외벽에 설치된 카운트다운 전광판 및 대형 현수막 설치 장면.ⓒ경산시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최지인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전광판 설치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데 경산시가 이에 발맞춰 본격적인 도민체전 준비에 들어간 것.

경산시는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된 실무추진 종합준비단(1실 12부 45개 반)은 D-100일을 계기로 도민체전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시청 외벽에 카운트다운 전광판 및 대형 현수막 설치, 주요 관문 육교 및 도로변에 홍보용 현판 및 배너기를 설치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회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경산의 삽살개를 모티브로 한 ‘청싸리와 황싸리’가 마스코트이며,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을 구호로 경산시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도내 23개 시·군 3만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8만 경산시민과 300만 경북도민의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개보수 등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기초 질서 바로 세우기와 대회 분위기 조성, 선수단 응원 등에 민관이 함께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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