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홍역 확진자 추가 발생

의료인 홍역환자 추가 발생, 현재 7명 확진받아 격리 조치 중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1 04:13:46

▲ 대구에서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현재 격리 조치 중이다.ⓒ뉴데일리

대구에서 7번째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대구시가 추가 격리 조치에 나섰다.

10일 오전 대구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대구 파티마병원 간호사 A씨로, 의료인 홍역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대구지역 전체 확진자는 모두 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추가로 확진을 받은 A씨는 현재 병원 격리 조치 중이다.

또 대구의 한 소아과를 방문한 6번째 확진자 역시 9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는 환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 파악 및 확진자 면담 등을 통한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테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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