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발전소 주변지역 74억원 지원한다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0 21:34:34

▲ 월성원자력 전경.ⓒ월성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의 올해 사업자지원사업이 78건에 총 74억원으로 결정됐다.

월성원전측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 월성원전이 발전량에 따라 일정 지원금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교육장학, 경제활성화, 환경개선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월성원자력본부의 사업자지원사업은 78건에 총 사업비 74억 원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교육 여건 개선 사업, 전복 치패 방류 사업, 주민 종합건강검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월성원전은 그동안 3차 심의위원회 심사 등 3차례에 걸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벌여 결정했고 심사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월성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노기경 본부장은 “올해도 사업자지원사업이 알차게 시행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신뢰받고 사랑받는 월성원자력본부가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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