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싸움 종사자, 시즌 개장 앞두고 결의대회 개최

종사자 모두 모여 2019 매출 목표 318억 달성 결의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4 07:34:11

▲ 11일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이승율 청도군수, 청도공영사업공사, 우사회 임직원 50여명과 싸움소 주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청도군

12일 올해 청도소싸움경기 시즌 개장을 앞두고 소싸움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1일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이승율 청도군수, 청도공영사업공사, 우사회 임직원 50여명과 싸움소 주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종사자 전원이 모여 올해 매출 목표 318억을 달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거듭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졌다. 

또 우주, 심판, 조교사, 직원 대표는 청도공영사업공사 ‘자립경영 원년의 해’ 달성을 위해 성공개최 결의 선서 및 구호 제창을 외쳤다.

청도공영사업공사 박문상 사장은 “종사자 한마음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공격적이며 창의적인 홍보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현해 신규 고객 유치 및 경기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청도소싸움경기는 12일 오전 11시부터 매주 토일 12경기 개최로 12월 29일까지 총 102일 1260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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