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선린대학교, 국가고시 자격시험 전국 상위권 합격률 차지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가 2018학년도 국가고시 자격시험에서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가 전국 평균합격률을 상회하는 전국 상위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응급구조과는 전국 1위의 수석(응급구조과 3학년 강민경)을 배출했고 합격률 또한 98%(전국평균 88.3%)를 기록했다.특히 앞전 3년 연속 100%합격율을 기록 할 만큼 전국 최초, 최고의 학과이다.

방사선과도 90.5%의 합격률을, 안경광학과는 90% 합격률을 기록했다.

김영문 총장은 “대학은 NCS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무위주의 교육을 개발 지원하고 있으며, 학과에서는 현장 실무형 교육와 실기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엇보다 지도하는 교수의 열정과 학생들의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잘 일치돼 이룬 쾌거라 생각한다”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