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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설 연휴맞이 관광명소 소개

팔공산·동화사·옻골마을·동촌유원지·나비생태원·시민안전테마파크 등 관광명소 소개

입력 2019-01-31 17:38

▲ 대구시 동구가 설 연휴를 맞아 동구 소재의 관광명소를 소개했다.(사진은 팔공산 케이블카 모습)ⓒ동구

대구시 동구(청장 배기철)가 설 연휴를 맞아 팔공산과 금호강이 있는 동구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019~2020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팔공산 동화사는  1500여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사찰로 높이 33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석불인 통일약사여래대불을 비롯해 수많은 보물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자원이다.

옻골마을은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국가민속문화재 제261호로 지정된 백불암 고택과 돌담 등 400여년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으로 옻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TV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가 공중파를 타면서 방문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한류영향으로 대만 단체여행객들의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2008년도 건립된 국내최초의 안전체험시설로 지하철안전체험, 생활안전·지진안전체험과 소화전·완강기 체험 등 프로그램이 입소문이 나면서 한해 18만여 명의 내외국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월 4일,5일은 휴관)

▲ 대구시 동구가 설 연휴를 맞아 동구 소재의 관광명소를 소개했다.(사진은 눈 내린 옻골마을 모습)ⓒ동구

동촌유원지는 오리배로 대표되는 대구시민들을 위한 추억의 휴식공간으로 최근 수많은 맛집과 카페, 다양한 편의시설과 잘 정비된 올레길을 갖췄다.

인근에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양기찻길과 해맞이다리, 품격 있는 문화와 공연의 산실 아양아트센터 등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하기에 손색없다.

안심창조밸리는 국내 최대 연근 생산지였던 안심 연근재배단지 일원을 도심속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 주요 볼거리로 금강역사 광장에 폐열차를 리모델링해 만든 이색 레일카페, 온실을 활용해 사시사철 연꽃과 수생식물을 볼 수 있는 연 생태관, 다양한 벽화와 개구리 모형 포토존을 갖춘 연 갤러리, 친환경 연꽃 생태공원인 점새늪 산책로 등이 있어 가족 힐링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다.

봉무공원은 봉무나비생태원이 위치해 나비누리관, 나비학습관, 곤충생태관에서 나비 및 다양한 곤충을 관람 할 수 있으며 단산지 주변 산책로가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로도 적합하다.

또 땅땅랜드는 국내 최초의 치킨체험테마파크로 치킨·햄버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설날 당일 오전만 휴관)

배기철 동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동구에서   관광명소와 다양한 체험, 문화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