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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촉구’ 성명 발표

4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성명서 발표

입력 2019-02-01 11:33

▲ 이철우 경북도지사(중간)가 31일 국회에서 전국 14개 시도지사와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 14개 시도지사와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지사는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14개 비수도권 시도지사와 14개 시도의 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에서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성명서는 SK하이닉스 지역유치를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의 노력의 결실이다.

이 지사는 지난 18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를 강력히 건의하면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에 시동을 걸었고, 이어 22일 영호남시도지사협의회에서도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를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를 이끌어냈다.

이어 23일에는 국회에서 4당 원내대표를 만나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유치를 적극 건의하는 등 발로 뛰면서 비수도권 14개 시도지사와 14개 시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이번에 지역균형발전협의체 명의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SK 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이 지사는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와 관련해 14개 시도지사와 14개 시도 국회의원들의 전원 찬성을 이끌어 낸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 지사는 “정부가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지역 경제는 붕괴 위기에 처한다. 지방도 대한민국인 만큼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가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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