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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설 연휴에도 민생현장 챙기기 ‘심혈’

경찰서·소방서·칠곡2대대 등 유관기관 방문

입력 2019-02-07 01:56

▲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2일 칠곡소방서를 찾아 “칠곡군은 시장상인들의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

백선기 칠곡군수가 설 연휴 기간 민생현장 챙기기로 군민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그는 연휴 첫날인 지난 2일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경찰서, 소방서, 칠곡2대대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군수는 재난상황실을 찾아 각종 군민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에 종사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했다.

백 군수는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칠곡2대대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비상근무에 노고가 많은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경찰서 상황실을 찾은 백 군수는“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비상근무자들이 흘린 한 방울의 땀이 군민 행복의 씨앗이라는 생각으로 근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소방서 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은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군도 시장상인들의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 군수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3일과 4일에도 자리를 지키며 안전사고 예방과 민생현장 챙기기에 신경을 쏟았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약목면 동안리에 위치한 구제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구제역 예방에 나섰다.

그는 “모든 악성질병은 소독뿐만 아니라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방역" 이라며 “사람과 차량, 물자의 이동이 급증하는 설 명절 전·후에 축산농가와 축산관계 시설에서는 평소보다 한층 강화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이행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