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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구제역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입력 2019-02-07 01:55

▲ 경북농협은 설 연휴 구제역 확산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설 연휴 구제역 확산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비상방역상황실을 운영하는 한 경북 23개 전체 시·군지부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또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거점소독시설과 농협 공동방제단의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와 조합감사위원회 채원봉 위원장도 경북관내 방역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경북농협은 경북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100% 완료에 적극 나서고 있고 향후 지자체와 협력해 가축 밀집사육지역, 소규모 농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으로 구제역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찾아 “설 연휴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구제역이 확산 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방역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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