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유

로고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소득 걱정없는 농어업 조성 ‘전력’

농수산위, 청년들이 찾아오는 농어촌 만들기 주력

입력 2019-02-07 01:54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가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 건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가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 건설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농어업 혁신성장 원년 해로 삼아

지난해 농수산위원회는 제11대 의회가 들어서는 과도기에도 불구하고 전국최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유예 건의문’을 채택하고 경상북도 스마트농업육성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농수산위는 올해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의정활동 목표를 ‘경북농어업 혁신성장 원년(元年)의 해’로 선포하고 관련 의정활동을 힘차게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미래가 있는 농어촌, 청년들이 몰려오는 농어촌 건설을 위한 혁신 신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의정 역량 결집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북을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와 IC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수축산업 관련분야를 집중육성하고, 신소득 작목육성 및 신산업개발을 위한 제도마련에 역점을 둬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모델 발굴에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찾아가는 농수산위원회를 슬로건으로 해 현장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보다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녹아들게 할 계획이다.

이밖에 정책아이디어를 집행부와 공유하고 농어업발전의 중요한 한축인 농어업인단체와 협력과 소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단체별 간담회와 워크숍을 실시하고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농수산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시정처리 30건과 건의촉구 28건, 제도개선 8건 등 총 66건에 대해서는 지적사항 처리상황을 임시회 기간 중에도 상시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업무개선과 제도마련에 적용되도록 할 복안이다.

이수경 농수산위원장은 “이제 농어업에도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우리가 농어업을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사양산업이 아닌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면서 “2019년도는 그동안 힘차게 달려온 우리 경북농어업이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중요한 해인만큼 농수산위원회는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