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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개발

5개 사업 30개 기관 시행, 고령자 및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입력 2019-02-08 22:22

▲ 경주시청 전경.ⓒ경주시

경주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인원 1270명과 예산액 20억4000만원으로 2019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국가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탈피해 경주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고용-성장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고령자 등 건강증진을 위한 노인보행능력향상서비스 및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를 지원하고 문제행동의 조기발견과 개입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남미경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행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