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하수슬러지 감량화 추진

바이오가스 생산 및 슬러지 처리비 절감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2.11 00:44:25

▲ 경주시청사 전경.ⓒ경주시

경주시는 올해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자원화하는 슬러지 감량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수슬러지 감량화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감량화 설비를 이용해 전체적인 양을 줄이는 것으로 연간 슬러지 처리비가 감소된다.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 예산은 243억3천만원으로 올해는 기본 및 실시 설계비로 국비 5억원, 도비 4500만원을 포함해 총14억원을 확보해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사업은 1일 100톤 처리가 가능한 열가수분해시설과 혐기성 소화시설 2기 및 150kw 가스발전기 1기 등이며 사업기간은 2019년에서 2021년 8월까지다.

이희열 에코-물센터장은 “슬러지 감량화 사업이 완료되면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 및 현재 포화상태인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친환경 에너지인 바이오 가스를 생산해 슬러지 건조시설에 소요되는 도시가스를 바이오가스로 대체할 수 있어 슬러지 위탁처리비 등 연간25억원의 예산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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