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문화관광체육분야 상생협력 ‘속도’

연계관광 상품개발 및 해외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2.11 00:32:25

▲ 경북도는 지난 8일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간부공무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분야 상생협력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

대구시와 경북도가 문화관광체육분야 상생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8일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간부공무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분야 상생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연계관광 상품개발과 해외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2019 대구아트스퀘어 및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홍보·참여, 상생음악회 개최 등 25개 문화관광체육분야 시·도 상생협력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경북도에서 개최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구시는 홍보부스 운영과 문화예술단체 참여를 검토하고, 대구·경북 관광콘텐츠 및 관광코스를 개발해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또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개최 시 ‘컬러풀퍼레이드’에 경북도의 참여와 대구아트스퀘어에 ‘경북작가 초대전’개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상징체계를 개발하고 공동 홍보동영상, 관광기념품 등을 제작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양 시·도가 가진 강점을 접목해 대구·경북 문화예술 르네상스를 일으키자”면서 “앞으로 상생협력사업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에 문화관광체육분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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