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성구 ‘행복수성 등고자비(登高自卑) 주요업무 공감콘서트’ 개최
  • ▲ 행복수성 주요업무 공감콘서트가 진행된 가운데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수성구
    ▲ 행복수성 주요업무 공감콘서트가 진행된 가운데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수성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역점 주요 사업의 ‘소통·공유·공감’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26일 ‘행복수성 등고자비(登高自卑) 주요업무 공감콘서트’를 개최한 것. 등고자비(登高自卑)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는 의미다.

    지역 최초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부서별 팀장급 이상 1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업무계획을 협업을 통해 체계화시키기 위한 자리다.

    수성구에 따르면 대구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해외 청년 일자리 개척사업 △미래교육콘텐츠 시범단지 조성 △찾아가는 4차산업혁명 체험형 교육(Maker Space) △지역공동체 회복 △걷기좋은 도시 만들(Walkability) 등 174개 단위사업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공감콘서트에서 “결승점을 향해 앞만 보고 질주하는 경주마보다는 옆과 뒤를 보고 함께 가는 것이 행복수성의 진정한 가치”라며 “앞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복수성을 완성시켜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