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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 기자단, 안동 봉정사서 ‘템플스테이 힐링’

세계유산 봉정사에서 1박 2일, 봉정사에서 경북관광 가능성 찾아

입력 2019-02-28 17:30

▲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 기자단이 지난 21~22일 1박 2일 일정의 템플스테이를 위해 세계유산 안동 봉정사를 찾아 힐링 시간을 가졌다.ⓒ경북도청출입 기자단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 기자단이 지난 21~22일 1박 2일 일정의 템플스테이를 위해 세계유산 안동 봉정사를 찾아 힐링 시간을 보냈다.

천등산 봉정사는 지난해 6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7곳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 13번째 세계유산이다.

참석한 기자단 15명은 지난 21일 오후 5시 봉정사 템플스테이 숙소인 설법전에서 입재식을 가졌고 저녁예불 후 호흡 명상체험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봉정사 주지 도륜스님은 “호흡을 한다는 것은 생각을 일념으로 가기 위한 것”이라며 “인생을 여유있게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호흡명상을 아침, 저녁으로 반복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24일 오전 4시 새벽예불에 이어 108배와 명상, 수계식과 산내 암자를 둘러보며 ‘느림’과 ‘비움’의 시간도 가졌다.

▲ 경북도청 및 도의회 기자단이 21일 봉정사 주지 도륜스님으로 부터 봉정사 유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경북도청 출입기자단

수계법사인 봉정사 회주 호성스님은 “오계는 스스로 자신을 지키며 가르치는 것으로 이 모두가 자기 발견의 길이며 해탈의 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잘난 사람은 겸손하고 부족한 사람은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봉정사의 맑은 정기를 듬뿍 담아가 세상을 밝히는 언론인이 돼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위원회가 종교 이상의 의미를 가진 문화 그 자체로 인정한 사찰 봉정사는 만세루(덕휘로)로 시작되는 경내는 대웅전과 극락전, 몇 채의 요사채, 3층 석탑이 어우러져 있다.

맞배지붕의 극락전은 국보 15호로 우리나라 현존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부석사 무량수전 보다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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