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9일 오후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디올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디올 팝업 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최신 컬렉션에 영감을 불어넣은 해방적 행위로서의 춤의 개념을 재해석해 꾸며졌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익스클루시브 제품인 쟈디올 슈즈와 레이디 디올백, 새들백 등 아이코닉 모델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