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적극 추진

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해 구매보조금 지원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3.13 12:46:38

▲ 군위군은 최근 국가적 재난 수준까지 이른 미세먼지 문제 등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민간보급에 나선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적극 나선다.

군은 최근 국가적 재난 수준까지 이른 미세먼지 문제 등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민간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며 일반 승용차 1대당 최대1500만원을 지급하고 초소형차의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월1일 이전부터 군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고 개인 또는 법인 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희망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대리점이 신청서를 군위군에 제출한다.

선정기준은 출고·등록 순으로 차량 출고일이 10일 이내로 확정된 시점에서 출고예정 통지서를 군위군으로 제출하면 보조금 지원가능 여부를 통보 받을 수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국가 시책에 맞춰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연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 홈페이지 ‘2019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위생과 환경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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