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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 경북도의원 “대구광역권 전철망사업 조속 추진해야”

당초 사업계획보다 2년 늦쳐줘 서남부권 발전에 차질

입력 2019-03-13 12:36

▲ 김시환(건설소방위원회) 경북도의원은 12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광역권 전철망구축 건설사업과 통합신공항 추진 문제 등을 집중 거론했다.ⓒ경북도의회

김시환(건설소방위원회) 경북도의원은 12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광역권 전철망구축 건설사업과 통합신공항 추진 문제 등을 집중 거론했다.

김시환 도의원은 이철우 도지사에게 통합신공항에 대한 이 지사의 철학이 뭐냐면서 “경북의 살길은 통합신공항이 그 대안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과 통합신공항 추진 문제에 있어서 경상북도 지역내총생산을 살펴보면 김천, 구미, 칠곡, 경산, 포항 등 경부선 라인이 총생산의 약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구를 중심으로 인근 구미, 칠곡, 경산 등 메가시티의 경제적인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대구광역권 전철망 사업이 완성되어야 하는데, 당초 2021년에서 2023년으로 완공시점이 늦춰진 사유가 뭐냐”고 강력히 따져 물었다.

이어 “경북에 기업들이 투자하지 않는 이유와 전국에서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은 대학이 있고 인재들이 배출됨에도 대부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이유가 바로 대구·경북만의 하늘길인 신공항이 없기 때문”이라며 “이철우 도지사는 도지사 직을 걸고서라도 임기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시환 도의원은 질문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현장대응시스템 개발과 관련, 밀양 세종병원·제천 화재사고와 대구 대보백화점 화재 등 다수의 사상자 발생시 4단계로 분류하는 중증도분류에서 분류표의 재질이 종이로 돼 있어 야간이나 우천시 식별이 불가능하다며 현재 개발완료된 전자트리아지시스템을 조속히 현장에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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