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박희정 의원, 김성근 회계사, 장덕수 세무사 위촉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3.14 01:54:19

▲ 포항시의회는 2018회계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서재원 의장)는 1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박희정 시의원과 김성근 공인회계사, 장덕수 세무사를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한다.

이번에 심사할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규모는 세입 2055억원, 세출 1640억원 등 이다.

위원들은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집행에 대해 지방재정 관련 법령 등의 규정이나 회계절차에 따른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결산 결과는 오는 6월에 열리게 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날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희정 의원은 “당초 예산 편성 때 예상했던 사업의 결과와 효과를 평가해 내년 예산편성의 지표와 행정사무감사의 기초 자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서재원 의장은 “우리시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꼼꼼하게 결산 검사에 임해 줄 것”을 주문하며 “시정사항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시해 향후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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