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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산업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철강산업기반 훈련연계형 청년취업 인턴사업 시행
내달 4일까지 참여 청년 및 업체 모집

입력 2019-03-14 01:48

▲ 포항시 청사 전경.ⓒ포항시

포항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의 하나인 ‘철강산업기반 훈련연계형 청년취업 인턴사업’의 참여청년 및 참여업체를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철강산업기반 훈련연계형 청년취업 인턴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국비공모사업으로 중소기업에 필요인력을 적재적소에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취업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3개월의 무료 기능교육훈련을 실시하고 2개월간 인턴채용 협약체결 중소기업에 인턴근무 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교육훈련 분야는 철강산업에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용접접합기술, 산업전기실무, 기계 설비 등 기능 훈련과 이론 훈련 과정으로 이뤄지며, 교육기간 동안 교통비 및 중식비로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며,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이찬 경북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만성적인 부족상태에 있는 포항시의 철강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리 지역 청년들의 실업난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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