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경북도의원, 남부내륙철도 및 광역철도 건설 사업 조기 시행 촉구

구미~경산간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안이한 대처 질타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3.14 01:26:07

▲ 경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3·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13일 제307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서 남부내륙철도와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시행을 촉구했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3·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13일 제307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서 남부내륙철도와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시행을 촉구했다.

그는 이날 남부내륙철도가 현 정부에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사업으로 구미의 전자전기산업과 거제의 조선산업간 상호 보완적 발전을 위해서 김천을 출발하여 구미를 거쳐 거제에 이르도록 노선 조정과 성주역사 신설을 요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KTX 김천보수기지와 경부선 국철 연결 사업이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다른 구간보다 우선적으로 조기에 시행해 구미시민들의 염원인 KTX가 반드시 정차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밝혔다.

이어 구미~경산간(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안이한 대처로 사업기간이 2022년으로 늦어진 것을 집중 질타했다.

그는 “구미~경산간(대구권) 광역철도 구간을 김천까지 연장하고, 구미 봉곡역을 신설해 구미와 김천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구미 경제가 최악이라고 강조하면서 “구미 5국가산업단지는 1단계 조성률이 99%에 달하고 있지만, 도레이 첨단소재와 국내 중소기업 10곳 정도로 전체 분양률은 25%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사곡역과 양포역을 연결하는 구미산단철도를 조기 완공하여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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