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본격화

대만 가오숭 현지 방문…관광홍보설명회 개최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3.15 10:43:19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는 13일 대만 가오슝에서 경북관광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는 지난 13일 대만 가오슝에서 여행사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관광상품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의 문화관광자원 및 지난해 여행사와 공동 개발한 신규 경북관광상품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신라문화의 보고인 경주, 유교문화가 살아있는 안동 하회마을, 청정한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포항 호미곶, 영일대를 비롯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 안동찜닭 만들기, 고령 딸기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소개해 경북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전파하며 더 많은 대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대만은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 지역의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경북관광 인지도를 제고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대만 남부지역 관광객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함께 타이난시여행업협회와 ‘관광 상호교류 및 지역관광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여행사 세일즈 콜, 타이난국제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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