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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 부조장터 공원 및 친수레저파크 첫 삽

체험형 육성&복합형 시민 친수공간조성 사업 본격화

입력 2019-04-15 01:18

▲ 신 부조장터 공원 및 친수레저파크 기공식 개최 장면.ⓒ뉴데일리

포항시는 11일 남구 연일읍 형산강변에서 신부조장터 공원과 친수레저파크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읍문화가족회 풍물단 사물놀이를 시작해 수상퍼레이드, 사업현황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신 부조장터 공원 및 뱃길복원사업은 포항-경주 상생협력으로 공동 추진 중인 형산강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90억 원 예산이 투입된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신부조장터 공원 조성 부지 내에 청년아트몰, 키네틱아트, 부유식 계류장 등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신개념 장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부조장터 공원에서 유강대교까지 2.1㎞ 구간에는 보부상길을 조성해 휴게쉼터, 스토리벽, 돌탑, 상징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또 조선시대 3대 보부상 장터의 하나로 물류교류의 중심이었던 부조장터 및 뱃길을 복원해 경주시가 추진 중인 역사문화관광공원, 양동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벨트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옛 것과 현대를 아우르는 신개념 장터와 보부상 스토리를 담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콘텐츠 체험형 관광지역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친수레저파크 조성사업에는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수변공원, 물놀이 시설을 조성해 봄·가을에는 체험전시회, 카약·카누체험, 야외놀이 체험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에는 유아·어린이·성인풀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겨울에는 야외스케이트장, 눈썰매장, 얼음조각전시장, 눈놀이 체험장 등 복합형 수변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계절별 다양한 문화시설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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