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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정산인터내셔널, ‘기술 인력 육성’ 한 뜻

11일 오전 산학협력 협약 체결…기술 우수 인력 육성 및 확보위해 맞손

입력 2019-04-15 01:12

▲ 영남이공대(박재훈 총장, 사진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정산인터네셔널(홍성안 대표이사, 사진왼쪽에서 네번째)이 11일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가 기술교육에 이어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약으로 기술 인력 육성을 이어나간다.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는 11일 오전 정산인터내셔널(대표이사 홍성안)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전문대학은 고등직업교육을 표방하는 대학으로 기술 교육 뿐 아니라 기업과 실질적인 협약을 맺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교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력을 육성하고 기업은 미래 성장 동력인 우수한 기술 인력을 확보해 적재적소 배치할 것에 뜻을 모았다.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산인터내셔널 홍성안 대표이사는 “앞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사회에도 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정산인터내셔널은 1967년 창립된 미래 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섬유 및 인공피혁 분야 생활용 소재, 산업자재, 첨단신소재 등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베트남 해외공장을 통해 영업, 개발, 생산을 안정화 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