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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소비자 브랜드 평가서 대상 수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5년 연속 수상
국내 거주 대한민국 소비자 1173명 대상 조사, 가장 높은 점수 획득
의료관광객 유치, 첨복단지 국책기관 13개·의료기업 129개 유치 성과 인정받아

입력 2019-04-18 02:48

▲ ‘메디시티 대구’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대구시

‘메디시티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의료도시 부문에서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브랜드 시상으로 올해 14회째다.

대구시에 따르면 국내 거주 대한민국 소비자 1173명을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등 4가지 평가 항목에서 ‘메디시티 대구’가 전 항목에서 타 경쟁도시들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도시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대구시는 국제의료서비스 중심도시를 육성, 지난 2016년·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 이상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2018년도 2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2월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지난해 21개국 101명 외국 의사들이 참여한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 개최를 통해 국내·아시아 의료인 네트워크를 구축,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 의료기술 및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했다는 지적이다.

이외에 2013년 조성 완료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 국책기관 13개, 의료기업 129개를 유치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장비와 우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지원센터에서는 R&D를 통한 우수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사업화가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첨복단지에서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제품 개발 및 제조, 인증 및 사업화까지 의료분야 전주기에 대한 기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지원 원스톱지원팀을 통해 입주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의료 강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산업육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고 많은 성과도 있었다. 메디시티 대구의 5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지역 의료기관, 산·학·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메디시티 대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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