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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보건소, ‘걷기+하는 건강+도시 포항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포항시 걷기실천율 31%…경북 33.8%, 전국 39%보다 낮아
각종 그린웨이 기반구축, 범시민적 걷기 분위기 조성
내달 8일 ‘제1회 헬씨포항 걷기대회’ 대대적 진행

입력 2019-05-15 04:37

▲ 박혜경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이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걷기+하는 건강+도시 포항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북구보건보건소가 ‘걷기+하는 건강+도시 포항’조성을 위한 장·단기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사업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2019년 ‘걷기+하는 건강+도시 포항 만들기’를 위해 지난 4~5월 걷기리더 전문교육을 운영해 걷기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걷기리더는 향후 각 읍·면·동 어르신대상 경로당 걷기교실, 초등학생대상 워킹 스쿨버스, 걷기동아리 운영 등 올바로 걷는 방법과 그 중요성을 알리는 사업을 펼쳐 걷기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다.

또 올바른 걷기운동 방법과 폐철도 도시숲길 조성을 널리 알리고 범시민 걷기운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8일 ‘제1회 헬씨포항 걷기대회’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여고를 출발해 완공된 철길숲길을 따라 수도산 일대, 구(舊)역사, 불의공원 등을 거쳐 대잠고가 밑 한터마당의 최종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인 유성여고로 돌아오는 왕복 13.2km구간의 걷기코스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6월 8일에 열리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제1회 헬씨포항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진행될 다양한 걷기실천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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