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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성공적 소싸움축제 마무리 준비 ‘구슬땀’

관광객맞이 위해 환경정화활동

입력 2019-05-15 04:25

▲ 청도군(군수 이승율) 청도읍은 16일 개막하는 청도소싸움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회의를 갖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 청도읍은 16일 개막하는 청도소싸움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최초 현대식 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청도소싸움축제를 맞아 군은 축제장 진입 도로변 및 마을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청도를 찾는 대내외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청도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14일 이장회의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도소싸움축제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소싸움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다.

천년동안 이어온 지역문화를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1999년 이래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청도소싸움축제는 세계 각국의 관심과 조명을 받으며 국제적인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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