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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다양한 즐길거리 ‘가득’

참외공원·참외품평회·참외낚시 등 즐길거리 풍성

입력 2019-05-15 04:23

▲ ‘참외따기 체험’에서는 축제 첫날부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 참외를 따고, 맛보면서 농부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성주군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참외공원 외 9개 부스를 운영하고 참외낚시·큰참외찾기 프로그램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참외공원, 가족이 즐길 공간

농업기술센터가 야심작으로 준비한 ‘참외공원’은 참외를 중심으로 박과류, 초화류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이색 포토존을 조성하고, 옛 추억을 살린 참외원두막에 노랗고 달콤한 참외로 꾸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농촌지도자 성주군 연합회(회장 김윤성)가 주관하는 ‘참외 품평회 전시’는 성주 참외의 품질을 비교 평가하고 수준높은 기술을 공유해 성주참외 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지역 41명의 참외농가들이 출품한 참외를 당도, 색깔, 크기, 육질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참외전문가 17명이 심사해 대상, 금상 등을 정한다.

▲ 성주참외 페스티벌-참외 낚시, 찾기홍보 포스터.ⓒ성주군

또 ‘참외따기 체험’에서는 축제 첫날부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 참외를 따고 맛보면서 농부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축제장 인근농가 두 곳에서는 체험비 1만원으로 참외 3kg을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어 색다른 체험장이 될 전망으로 벌써부터 인근도시 유치원 어린이, 가족단위 등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정애 소장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거거리로 구성된 성주생명문화축제가 마무리단계로 한창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무리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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