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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착착’

권영진 시장, 통합신공항 현안 논의 위해 대구 방문한 국방부 차관면담
연내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대구시와 국방부가 적극 협력하기로

입력 2019-05-16 01:46

▲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이 15일 대구시청 접견실에서 서주석 차관과 만나 연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대구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5일 대구시와 공항 후보예정지인 군위군과 의성군을 찾아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이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서 차관이 대구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최종 이전부지 연내 선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권 시장은 서 차관을 만나 지난 9일 국방부가 개최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 시장은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심의 등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기존 정부 발표대로 연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반드시 선정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 차관은 “국방부도 조속한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지난 4.2일 정부의 이전부지 연내 선정 발표 이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선정절차를 착실히 준비해 연내에는 반드시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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