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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찾아가는 이동세탁차 운영 주민 ‘호응’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공모사업 선정

입력 2019-05-16 01:42

▲ 의성군은 ‘소외계층 이동권 확보를 위한 특수차량 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돼 11일부터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를 운영중이다.ⓒ의성군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추진중인 ‘찾아가는 이동세탁차’가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소외계층 이동권 확보를 위한 특수차량 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돼 11일부터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를 운영중이다.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는 21kg 용량의 드럼세탁기 4대가 갖춰진 세탁차량을 이용, 지역 내 소외계층과 오지마을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세탁해 주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5월중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화·수·금요일 주3회는 마을에 찾아가서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주 2회(월·목요일)는 세탁물을 방문·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해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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