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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상북도 동부청사 개청 이모저모

도민 등 1천여명 참석해 개청 축하

입력 2019-05-16 01:41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동부청사 개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경북 포항시 용흥동에 둥지를 튼 경상북도 동부청사가 15일 개청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박명재 국회의원, 동해안권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희진 영덕군수, 김병수 울릉군수 등 5개 시군 시장·군수,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을 축하했다.

동부청사는 민원실에서 민원운영에 대한 첫 결재를 하며 동부청사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이날 동부청사 개청으로 경북면적의 6배가 넘는 청정한 동해바다의 해양자원을 활용, 해양첨단 신산업 기술개발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고효율·친환경에너지 기반 구축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 산업 육성에 더욱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이 개청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이철우 지사는 개청식 인사말에서 “앞으로 동부권 생활 민원과 해양관광, 항만물류 등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동부청사가 동해바다 미래가치를 재창조해 신해양시대를 열고 동해안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동해안은 국토개발과정에서 비껴나 있었지만, 동해안 시대를 열어야 경북이 먹고 살고 대한민국이 5만불 시대로 갈 수 있다. 앞으로 시대변화 선도하면서 광활한 해양 잇점을 살려 환동해경제권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경식 경북도의장도 “동부청사는 100만 동해안 도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지가 담겨 있고 환동해시대에 바다 해양자원과 에너지산업물류복합단지 조성 등 경북 미래 이끌 신해양시대를 열 것”이라며 “동해안 발전의 컨트롤 타워 역할에 큰 기대를 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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