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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경북통합공항 이전 염원 국방부에 전달

서주석 국방부차관, 군위군 방문

입력 2019-05-16 01:37

▲ 군위군 김영만 군수(제일 오른쪽)가 15일 대구경북통합공항 사업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군위군을 방문한 서주석 국방부차관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자들을 만나 공항 이전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군위군

군위군 김영만 군수는 15일 대구경북통합공항 사업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군위군을 방문한 서주석 국방부차관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이날 김영만 군수는 서 차관을 비롯한 박재민 전력자원관리실장, 한현수 군공항이전사업단장, 심우찬 이전사업과장 등 국방부 관계자를 접견하고 군위군민의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열의를 전달했다.

참석한 서 차관은 지난 9일 국방부에서 개최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연내에 최종이전부지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지난 4월 2일 ‘연내 최종이전부지 확정’ 이라는 정부 발표와 함께 이전 절차가 빠르게 진행 중에 있다.

지난 9일에 개최된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김기덕 군위 부군수는 국방부에 이전절차 속행에 대해 촉구한 바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우리군은 공항유치를 위하여 그동안 험난한 길을 걸어왔으며, 앞으로 지원계획, 주민투표 등 최종 이전지 결정에 이르는 데 남아있는 절차들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방부에서도 특별법이 정한 절차대로 조속히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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