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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대구통합신공항 연내 이전부지 선정에 적극 협조

서주석 국방부차관, 의성군 방문

입력 2019-05-16 01:36

▲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가 15일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만나 얘기를 대구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의성군

대구경북통합공항 이전을 위해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15일 의성군을 찾아 대구공항 이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국방부에서 개최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방문에서 서 차관은 경북도, 대구시, 의성군, 군위군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고 연내 최종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각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됐다.

서 차관은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에 대해 “향후 이전부지 선정절차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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