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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16일 개막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입력 2019-05-20 04:53

▲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이 16일 화려하게 개막했다.ⓒ성주군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이 16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는 19일까지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 특별히 10년만에 참외 페스티벌이 부활해 더욱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성주는 참 즐겁다 !! 태봉봉 ~ 참외뿜뿜 ♬’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22일 서울 경복궁 일원에서 펼쳐진 세종대왕자 태봉안의식 재현행사를 통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한 바 있다.

이날 세종대왕자태실에서의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가 시작됐다. 

이어 오후 2시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축제 서막을 알렸고 지난 4월 22일 경복궁에서 태봉안 출정식과 퍼레이드를 통해 채화된 생명의 불씨는 400km를 달려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린 생명 선포식에서 찬란한 생명의 빛으로 타올랐다.

생명선포식에서는 성주군수 및 사회단체, 관람객 등이 참가해 생명의 존귀함을 공표하는 생명선언문 낭독과 대형 낙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 세종대왕자태실에서의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개막된 페싀벌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성주군

축제는 17일 임금에게 성주참외를 진상했던 의식을 재현하는 참외진상의식과 김연자, 김용임, 강진 등 신나는 트로트 공연과 함께 펼쳐지는 참외가요제가 열린다.

18일에는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을 재현하는 태봉안 퍼레이드, 성주의 자랑인 성밖숲 일원 3km를 걷는 유모차 건강 걷기대회, 태교음악회가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인 19일에는 성주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경상북도 드림페스티벌, 50사단 군악대, 해외민속공연팀과 풍물패가 함께 하는 시가지 난장 퍼레이드, 대동놀이 한마당을 비롯한 폐막식이 마련돼 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성주만의 차별화된 이번 축제를 정성껏 준비해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놓았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 분들과 함께 축제장을 방문해 편안하게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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