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권영진 대구시장, 베트남찍고 태국서 동남아시장 관광객 유치 ‘올인’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로드캠페인 및 관광설명회 개최
현지 여행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5-25 15:43

▲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이 방콕 시청을 찾아 아싸윈칸무엉(Aswin Kwanmuang) 방콕시장을 만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당부하고 양 도시의 교류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대구시

동남아시장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번에 태국에서 대대적 관광객 유치활동을 이어갔다.

권 시장과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과 21일 이틀간의 베트남 일정을 마무리하고, 23일 태국으로 이동해 대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대구시장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방콕 로드캠페인과 관광홍보설명회에 앞서, 동남아 시장개척에 참여한 관광업계의 어려움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업계의 요청에 따라, 향후 한 번 더 관광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대구시와 우호도시인 방콕 시청을 찾아 아싸윈칸무엉(Aswin Kwanmuang) 방콕시장을 만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당부하고 양 도시의 교류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권 시장은 6월 28일 ‘태국 자매도시 주간’에 방콕 재방문을 약속하며 관광문화교류협정체결을 제안했고, 아싸윈칸무엉(Aswin Kwanmuang) 방콕시장도 흔쾌히 수락했다.

▲ 권 시장과 윤 행정부지사는 방콕시민들에게 대구·경북 관광홍보 전단지와 전통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밀착형 홍보마케팅에 직접 나섰다.ⓒ대구시

이어 오후 2시부터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쇼핑몰 센트럴월드에서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고 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로드캠페인이 진행되었다.

특히 권 시장과 윤 행정부지사는 방콕시민들에게 대구·경북 관광홍보 전단지와 전통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밀착형 홍보마케팅에 직접 나섰다.

오후 5시에는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등 방콕 현지 관광 유관기관, 현지 메이저 여행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와 태국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 대구경북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관광상품 개발 및 판촉 활동 지원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곧이어 오후 6시부터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로 현지 여행사, 미디어, 인센티브 고객단 등 230여명의 관광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구·경북 관광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크쇼에는 권 시장, 윤 행정부지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 공동 대표와 남녀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관광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등 방콕 현지 관광 유관기관, 현지 메이저 여행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와 태국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 대구경북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관광상품 개발 및 판촉 활동 지원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대구시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대구는 뷰티 미인의 도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재미있는(Fun) 도시’로 최근 대구를 배경으로 한 한류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대슐랭(대구의 미슐랭)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다양한 음식이 존재하는 미식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태국 방콕에서의 대구·경북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구․경북과 태국 간 관광교류의 장이 확대되고 나아가 우호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한국의 전통문화가 시작되고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대구·경북으로 많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부지사는 “아세안 국가의 문화․경제의 관문인 태국은 다양한 문화와 인적교류가 오가는 중요한 곳으로, 대구경북에 위치한 유서 깊은 불교사적지와 미용, 미식, 체험 관광 등 다양한 한류콘텐츠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태국 관광객이 대구경북을 많이 찾아오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