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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직원, 농촌일손돕기 ‘비지땀’

유가읍과 구지면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입력 2019-06-16 17:40

▲ 김문오 군수(오른쪽)를 포함해 직원 280여명은 12일 유가읍과 구지면 일원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달성군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군청직원들이 12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김 군수를 포함해 직원 280여명은 이날 유가읍과 구지면 일원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군은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는 가운데 자체 추진 계획을 수립,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마늘재배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돕고 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 공직자들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처럼 작업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에서는 영농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각종 기관단체·기업체 등과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시 행정동우회, 달성문화재단,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등 10여개 단체에 500여 명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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