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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 “신청사 유치는 달성군과 대구 미래 100년 위한 것”

달성군 대구시 신청사 건립 화원 유치 견인차 역할 기대

입력 2019-07-07 22:04

▲ 김문오 달성군수가 유치위원회 사무소 개소식에서 달성군이 대구시 신청사의 최적지라며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뉴데일리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일 화원 LH분양홍보관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달성군 유치위원회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달성군 유치홍보관도 함께 열렸다.

개소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대구시 신청사 건립 달성군유치위원 장, 최상국 군의회 의장, 군의원, 유치위원 108명, 홍보대사인 방송인 송해 선생과 배우 최종원 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이 대구시 신청사 유치에 나서는 것은 달성군만을 위해서가 아닌 대구 미래 100년, 250만 대구시민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달성군이 시청사 유치의사를 밝힌 후 6개월이 흐른 지금,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왜 달성군이 시청사를 유치하려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가우뚱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27만 군민의 열정으로 신청사 유치에 모든 군민들이 공감대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까지 유치를 위해 숨가쁘게 군민과 함께 달려갈 것”이라고 유치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송해 선생은 “달성군은 인구 27만명이 넘어갈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에 모두 놀라고 이곳이 바로 명지(名地)로 이보다 더나은 명소가 어디있겠느냐”며 ‘대구시 신청사 화원’ 구호 3창을 외치며 힘을 실었다.ⓒ뉴데일리

달성군 홍보대사인 송해 선생은 이날 대구 동대구역에서 직접 지하철을 타고 달성군 시청사 부지인 화원 LH분양홍보관이 위치한 설화명곡역까지 33분만에 왔다는 점을 거론하며 달성군 유치에 힘을 실었다.

송해 선생은 “달성군은 인구 27만명이 넘어갈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에 모두 놀라고 이곳이 바로 명지(名地)로 이보다 더나은 명소가 어디있겠느냐”며 ‘대구시 신청사 화원’ 구호 3창을 외쳤다.

한편 지난 5월 달성군으로 이사 온 인기 유튜버 BJ보겸(본명 김보겸)이 달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인 방송 진행자로 20~30대 젊은 층에 영향력이 큰 만큼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 홍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문오 달성군수, 대구시 신청사 건립 달성군유치위원장, 최상국 군의회 의장, 군의원, 유치위원 108명, 홍보대사인 방송인 송해 선생과 배우 최종원 씨 등이 개소식에서 개소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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