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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민수당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성주군의회·사회단체장·농협 관계자·관련 공무원 등 50여명 참석

입력 2019-07-11 10:02

▲ 지난 9일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주군 농민회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 장면.ⓒ성주군

성주군은 농민수당 도입과 관련한 정책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주군 농민회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는 성주군의회, 사회단체장, 농협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이 농민수당 도입의 필요성과 실행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등 농민수당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래 성주군의회 부의장은 이날 “여러 지자체에서 논의되고 있는 농민수당 정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서도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에 대한 형평성의 문제, 예산확보의 문제, 군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해결해야 할 사안들이 많다”고 말했다.

임현성 성주부군수는 “이번 간담회 개최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며, 농민수당 도입에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동 성주군 농민회장은 “소멸돼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비춰 농민수당은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군민 토론회 등을 개최해 공감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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