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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군수 “지속가능한 의성재생을 만들어 나갈 것”

2019 상반기 군정추진상황 점검 워크숍 개최
향후 3년간 추진할 군정 주요과제 논의

입력 2019-07-12 12:07

▲ 의성군은 11일 김주수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군정추진 상황 점검 워크숍을 개최했다.ⓒ의성군

의성군은 11일 김주수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군정추진 상황 점검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의성지역자활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올해 상반기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하반기 주요현안 공유, 부진·문제 사업 해결방안 모색, 향후 3년간 추진할 군정 주요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군은 올해 상번기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0억원 확보를 통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동부지역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서부지역은 이웃사촌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읍면-거점 등 장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재생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여건 마련도 큰 성과를 꼽았다.

특히 군은 하반기 대구 민·군공항 지역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는 다는 계획아래 민선7기 정책목표인 ‘다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 육성’등 지역재생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정 중심의 군정을 군민 중심으로 바꿔 군민들이 자기 역량을 발휘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주민)자치를 군정 운영의 근간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의성재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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