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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주민참여형’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역별 릴레이캠페인 펼쳐

입력 2019-07-12 11:58

▲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릴레이캠페인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

대구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주·정두진)가 지난달 25일부터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 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수성구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수성구 지역을 만촌·황금·지산·범물·고산 5개 권역으로 나눠 지난달 25일 신매역 인근에서 ‘이웃과 인사 나누는 행복한 수성구민’을 주제로 1차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4일은 지산·황금권역, 5일 만촌권역, 10일 범물권역을 마지막으로 릴레이 형태로 진행했다.

행사는 접이식 부채를 제작·배포해 동 협의체 주요 사업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연계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성구에 따르면 캠페인 진행 중 주민들의 많은 제보 참여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동 협의체 위원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다고 생각된다. 향후 주민주도형 마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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