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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태풍 다나스로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발령

입력 2019-07-20 12:36

▲ 포항해양경찰서 청사.ⓒ포항해경

포항해양경찰서는 제5호 태풍 ‘다나스’북상에 따라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일 오전 9시부터 태풍 소멸시까지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제5호 태풍 ‘다나스’는 19일 오후 15시경 서귀포 남서쪽 약 400km부근해상을 지나 진도‧여수 내륙을 통과하여 20일 21시경 포항 북동쪽 약6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해경은 관내 연안해역도 높은 파도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위험예보 ‘주의보’단계를 발령했다.

포항해양경찰서 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및 장기 계류선박 안전점검 등 해양사고를 대비하여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태풍이 소형급으로 내륙을 통과하면서 약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국민들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대비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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