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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중·고교생 30명 대상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진행

경북지역 중·고교생 대상 진로캠프 실시

입력 2019-07-22 17:52 | 수정 2019-07-23 08:24

▲ 대구가톨릭대가 산학협력관에서 경북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실시했다.ⓒ대가대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산학협력관에서 경북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교생 30명이 참가해 1박 2일 간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통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두이노,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변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해결책을 찾는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진행했다.

‘마그네틱 도어 센서를 이용한 문 알림이’ 시스템을 제안한 김천 문성중 학생들이 최고 점수를 획득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금용필 산학협력단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 정신, 디자인 트렌드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창업체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월 ‘2019년 경상북도창업체험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돼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창업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6개교, 1107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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